[뮤지컬]삼총사 - 고양 아람누리 Performance

2011년 03월 20일 18시 공연. 아이디 이후 뮤지컬 보는 재미가 생겨 고가의 문화활동이긴 하지만.. 와이프와 간간히 즐겨보게 되었다.
고양 아람누리 극장은 처음 가본 곳이었다. 일단. 주차장들어가는 곳부터..애먹기 시작했다.. 주차장시설만 잘되어 있을뿐. 진입,진출 모두가..편하지는 않았다. 시간대가 집중되다 보니 어쩔수 없는 사정이므로 패스, 다음부턴 미리미리 여유있게 움직이도록 하자.

자리는 VIP석인데.. 좋은 자리는 이미 빠지고.. 가장 앞에서 볼수 있는 좌석을 골랐다.
A2열 3,4번 OP석이 탐났으나, 이미 동나고 없더라..
앉아보니 전망도 좋고 나름 괜찮았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되니.. 연기자의 동선이 주로 좌측에서 시작이 되어.. 정말 괜찮았던 자리 인것 같았다. 그래도 가장 좋은건. A와 B 사이의 통로석.. 모든 이벤트는 이 통로석에서 시작되며 끝난다..
아라미스(민영기)의 박치기 이벤트, 아토스(유준상)의 이마키스, 마지막 하이라이트 달타냥(엄기준)의 이마키스... 아주 와이프가. 좋아라 하더구만... 다음에는 이런 이벤트를 미리 알아야 할 것 같다. 꼭!

전체적은 음향은 별로 안좋았다. 음악연주팀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녹음된 음약을 트는 수준. 고향 아람누리극장에는 연주할수 있는 공간이 따로 없다.. 좀 음악적인 요소는 많이 떨어졌음.. 목소리도 잘 안들리고. 웅웅 거리는 느낌이 좀 있다 할까..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곧 이런 현상도 연기에 몰입이 되면서 잊혀져 갔다. 달타냥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일품이었다.
삼총사와 결투신이 있는 막에서.. 이벤트가 펼처진다..
이마박치기와. 이마에 키스하기... 박치기는 남자관객분과. 키스는 여자관객과 이뤄 졌다. 이 부분이 여심을 흔드는 중요한 부분인것 같았다. 부러움의 극치 ㅋ

마지막 무대인사에서는 사진을 찍게 놔두는 것 같아서 맘껏 동영상을 찍었다. ㅋ 조만간.. 링크로 현장 분위기를 소개 하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엄기준, 유준상의 공연은 앞으로도 재미가 있을것 같다.. 괜히 스타가 아닌것 같더라..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곧 만나봐야 겠다.

덧글

  • 2011/03/21 14:10 # 삭제 답글

    꺄야..
    나두 이마키스!!이마키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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