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K군 - 한 여자 인생 망쳐놓고 가수 데뷔한 한남자 이야기 Hot Issue

돈준다고 이혼하자던 남자가 앨범을 낼 줄은몰랐네요.

지금 제가 이 글을 쓴걸 본다면 어릴때 불장난이라 하겠죠.

김동국. 디지털싱글앨범을 냈더군요.

 

‘그 남자의 사랑이야기’

이승환 등 가수들의 백업 보컬, CF녹음 활동 등을 하고 있는 보컬리스트 ‘김 동국’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M & Love’ 

김동국이 작사를 한 ‘널 원하지 않아’는 E-control의 랩과 사랑하지만 보내야 하는 남자의 마음을 거칠지만 가슴 아픈 가사와 김동국의 보이스로 그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출처] 김동국 _M & Love|작성자 디레

 

 

 

이사람. 20대초반에 이혼한 이혼남 입니다.

17살짜리 한 여자아이에게 임신을 시켜놓고, 9개월된아기가 양수가 모자라서 사산되자마자,

반대하던 부모님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한여자 인생은 생각도 안하고 혼자 살겠다며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부모님한테 다시 가서 군입대까지 했죠. 군 입대 전까지 2년동안 한 여자 집에서 먹고살았고,

2년동안 일을 한거라곤 LG텔레콤에서 판촉했던거 2개월 뿐이였습니다.

더 황당했던건 2개월 일하면서까지도 손님이랑 바람을 폈다가 저한테 걸렸죠.

이렇게 된김에 저까지 밝히겠습니다. 제가 바로 그 여자 입니다.

욕먹을 것도 알고 이렇게씁니다. 예전에 베스트톡이된 글이 있습니다.

천만원 준다며 이혼하자는 남자.

이남자가 바로 그남자 입니다. 군입대하고 100일휴가 나와선 장모님한텐 인사 한번 안드리고,

당시 경리일해서 알바비가 빠듯했던 저한테서 30만원을 가져간뒤 그 돈을 2박 3일만에 다 쓰고선

저를 반대하던 자신의 부모님이 있는 집으로 가버렸고. 휴가를 나와도 혼인신고가 된 저한텐 알리지 않고

몰래 나와서 다른여자까지 만난 남자입니다. 거기다가 바람을 피우다 걸리자 저한테 말하더군요.

 

” 우리엄마가 천만원 줄 수 있데 이혼하자. “

 

절 사랑한다 평생책임지겠다는 처음의 그 말을 믿었기에 이혼하자 말하는 이남자의 말에 어이가 없었고,

제가 더 어리석었던건 이남자의 부모님들이 하신 행동에 어린나이라 아무런 대응도 못했던거였고,

지금 이 남자는 모든 과거를 숨기고 디지털싱글 앨범을 내고 돈이면 다되는 줄 아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아직도 여자를 임신시켜서 낙태시켰다는 정보가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남자가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져도되는걸까요?

 

이남자의 부모님께서 저를 반대하시던 이유는 ,

제가 아버지가 안계셨기때문이고, 집안이 어려웠기때문이고, 이 남자의 아이를 가졌단 이유로,

이남자의 부모님 , 아버지랑 어머님께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들을 하시면서

제 뱃속에 있는 아기를 어떻게든 낙태하게 만들려고 온갖나쁜방법을 다쓰셨습니다.

결국 아기는 9개월됐는데 양수가 없어서 탯줄이 태반에 달라붙어서 숨을 못쉬고 하늘로 가게됐고.

반대하시던 이남자의 부모님들은 잘됐다 생각하시며 이남자를 돈으로 유혹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오게 한 뒤에 저랑 이혼하게 만들려고 위자료 천만원을 준다고 하라고했다더군요

천만원준다고 이혼하자 했을때 제가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혼소송도 위자료도 받지 않았고,

 

더 용서할 수 없는건 ,

이남자의 부모님께서 하신 행동입니다. 애비없어서못난년 신발년 미친년 욕을 다 하시더니,

김동국이란 이 남자가 부대에서 휴가를 못나온다고 부모님한테 징징거리자,

그렇게 저를 반대하시더니 청첩장 한장을 만들어서 결혼식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선

이기자부대 27사단 중대장님께 가짜청첩장을 보내 8월3일날 휴가를 나오게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저는 3일을 기다려보다가 9박 10일 받은 휴가를 반납하도록 중대장님께

직접 전화를 걸어 결혼식은 김동국과 부모님께서 벌인 가짜이고, 사실은 지금 다른여자가 생겨서,

천만원을 줄테니 이혼을 해달라는 말이 오가고있다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결국 부모님과 김동국은 부대로 바로 가게됐고, 부대가기 바로전날 김동국이 와서 사정을 하더군요

사실은 이혼할생각은 접었다며 다시 잘해보려고 나온거였다고, 같이 부대를 가서

김동국과 제가 싸워서 중대장님께 홧김에 제가 거짓말을 한거라고 말해달라고

중랑구 면목8동 놀이터에서 무릎을 꿇고 빌었지만 전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영창 4주를 갔고, 이혼은 그때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 제 인생을 망친 한 어른두분과 자기의 꿈을 이루겠다며 사과도 용서도 빌지 않고,

지금도 부모님몰래 여자애들을 낙태시키는 김동국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

 

김동국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위자료 한푼도 주고싶지 않으셔서

제가 제풀에 지쳐 이혼하자 할때까지 기다리셨고, 김동국 역시 그렇게 했습니다.

결국 저는 그 꼬임에 넘어가 위자료 한푼도 못받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

18살이란 나이에 경희대병원에서 9월 28일 추석이였습니다 그 날 아이를 사산해서 촉진제와 무통제를맞고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는 하늘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름이 바로 김열매 였습니다,

태어났으면 2011 올해 3월 2일날 초등학교를 입학했을 것입니다.

현재 김동국의 나이는 27입니다.

 

이런 남자가 사랑에대한 작사를 하고, 직접 노래를 불러 앨범을 내고,

가수라는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꿈을 꾸고 ,

과거 자신이 잘못한 것을 사과하지도 않은채,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저는 너무 화가나서

이 글을 적습니다.

 

과거라는거 어떻게 보면 지나간 일이라며 생각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한 여자와 한여자의 집안, 그리고 그 홀어머니는 상처로 지금도 살아가고있습니다.

전 아직도. 한밤중에 경희대 병원을 돌아다니다가 쓰레기통에서 피투성이가 된 제 딸 열매를 발견하는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고, 김동국의 어머니께서 임신한 저를 억지로 끌고 병원에 가서 낙태시키려고했던

그 일때문에 모든 아들가진 어머니들은 그럴꺼라는 무서움이 있고,

김동국의 아버지께서 저한테 애비없어서 막되먹는 신발년 이라고 욕하셨던 토시하나 안빼놓고 기억하는

이말 , 사과도 안하시고 그냥 넘어가신것또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욕 하실꺼면 욕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욕을 먹는 한이 있어도 이사람이 진짜 사랑을 알고 인생을알고 꿈 목표를 아는 그런

개념있는 가수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또 저는 아직도 이남자와 이남자의 부모님께 용서는 커녕 사과도 받지 못하고

어린나이에 학교도 관두고

생명을 지키겠다고 했던 것때문에 이렇게 숨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아무런것도 하지 못하고,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복용한지 몇년째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 너한테 사과를 바라는게 아니야.

너희 부모님이 우리가족에게 한짓과 나한테 한짓,

그리고 하늘로 가버린 내딸 열매.

나한테 사과하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죄책감이란게 있으면,

아무리 컨셉이라도 이런노래는 못부르지 않을까….?

작사도..그렇고 말이야…?

앨범내서 사람들이 널 알거같으니까…

이제 입막음 시키려고 너희 어머니한테 돈타서 주려고 하다니..

정말 아직도 생각을 하고 살긴하는거니?


3월 11, 2011 by shinhyasun 덧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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